날아갈듯한 편안함 ~ 건강은 좋은 신발로부터
올 봄 스니커즈는 ‘올포유’ 티볼리가 정답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오래 신어도 굿~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에 맞춰 골라 신어요
<사진제공 올포유>
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발 선택에 신중해져야 한다. 신발의 모양, 기능, 특성에 따라 발, 발목,
무릎부터 허리까지 몸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최근 패션업계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을
강조한 스니커즈 출시가 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는 야외 활동에도
몸에 무리가 없는 건강하고 패셔너블한 스니커즈 ‘티볼리’를
선보였다.
198g의 안 신은 듯한 가벼움을 자랑하는 ‘올포유’ 티볼리는 슬립온 스타일의 키높이 스니커즈로
4cm의 굽이 전체 바디 라인을 살려주어 세련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탄성이 있는 니트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고,
스터드 포인트의 힐캡은 뒤틀림을 방지해주어 오래 신어도 신발
모양을 처음 그대로 유지해 준다.
미드솔은 IU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폭신한 쿠셔닝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 착용해도 착화감이 우수한 점도 특징이다.
관절의 모양에 맞춰 꺾일 수 있도록 제작된 유연한 아웃솔은 미끄럼 방지까지 고려해 앞뒤를
러버 탭으로 보안해 전체적인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내구성과 마찰력이 좋아 안정적인 ‘티볼리’는 외부 활동이 잦은 봄시즌 올포유 사파리자켓,
청바지와 함께 연출하면
캐주얼한 나들이룩이 완성된다.
올포유 화보촬영 당시 전속모델 김소연도 티볼리 착용 후 편안한 착화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올포유’는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올포유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3월, 올 봄 스니커즈는 올포유 티볼리. 작성자 ALLFORYOU
<사진제공 올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