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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봄맞이 간절기 아우터 인기… 투웨이 프린트 점퍼 주목

2025-03-21 | 여성신문

후드 탈부착·핏 조절 가능한 디자인… 봄철 활용도 높은 아우터 선봬
라이트블루·베이지·티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선택 폭 넓혀
윈드브레이커 스타일 점퍼, 올봄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아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한성에프아이의 올포유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최근 선보였던 신상 간절기 아우터들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패턴의 간절기 점퍼와 솔리드 시리즈 점퍼가 두루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포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투웨이(two-way) 프린트 점퍼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올포유 전속모델 김소연이 화보에서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멋스러운 패턴 프린트 배색이 돋보이는 레이어드형 점퍼로 
캐주얼하게 매치하기 좋고 허리와 밑단 스트링이 있어 핏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포유만의 프린트와 함께 두 겹을 입은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봄 점퍼로 허리에는 셔링 디테일이 있어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더한다. 
컬러는 라이트블루, 베이지, 티블루 등 3가지로 다양하게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올포유의 사파리 점퍼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여성 밑단 포인트 후드 사파리 점퍼와 여성 포켓 포인트 사파리 점퍼 모두
포켓 디테일을 포인트로 강조했으며 후두 탈부착과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올포유 관계자는 “가벼운 소재로 편하게 입기 좋은 윈드 브레이커 종류의 점퍼가 
올 봄에 유행할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포유의 봄 신상 점퍼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 덕분에 
고객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